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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겨우 5분의 약속도 못 지키는 그런 존재였나?

Updated: Mar 23

Day3


어제 직장에서 늦게 귀가해 막내아들 공부 도와주랴, 아는 지인과 고민 상담도 해드리랴

정신적 소요가 많았던 날이었던 탓에 목과 어깨에 뻐근함이 느껴졌다. 그래서였던지 아침엔 늦장을 부렸다. 침대에 누워 뭉게고 있을즘…. 불현듯 네 마음의 소리가 말하는듯 했다.

"내가 겨우 5분의 약속도 못 지키는 그런 존재였나? 물론 아니잖아! 정신 차려!."라고 했다.


그 순간 난 벌떡 몸을 일으켜 세웠다. 바로 5분을 행동으로 옮기기로 ᅟ했다. 목표량을 정하고 5분 정리를 시작했다 근데 잡동사니가 너무 많고 옮겨놓을 장소도 정해지지 않아 5분 안에 다 끝낼 수 없어서 3번의 타이머를 더 누르며 총 20분 동안 정리를 했다. ( 5분의 법칙이있기는 하지만 기본 에 충실하되 자연스럽게 시간을 늘려 가는것은 괞찬은듯 단, 한꺼번, 또는 내친김에 전부다 라는 마음을 내는 순간 5분법칙의 범주에서 너무 멀어진다는 것을 잋지 알아야한다.)


이렇게 하다 보니 어느새 마음의 무게만큼 한가득 채워져 있던 방이 어느새 반 정도 비워졌다.

시작할 때는 둘째 날에 비교해서 흥겹게 하고 싶다는 마음은 수그러들었지만

해내고 난 다음엔 5분의 근력이 생긴 듯 5분 더, 5분 더 롤 스스로 외치며 해냈던 날이었다

그리고 새롭게 바뀔 방의 모습의 내일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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